2016년 성수기가 시작되었습니다!

올해도 '여기도' 글램핑펜션을 찾아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인사드립니다.
펜션지기는 '여기도' 투숙객분들을 위해 언제나 웃는 얼굴로 최선을 다하겠으며,
다녀가신 투숙객들께서 다시 찾을 수 있는 곳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!
노력하는 여기도글램핑펜션이 되겠습니다!  감사합니다!!